책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
3개의 뇌 3part brain, 편도체 납치 amygdala hijack, 거울 신경세포 mirror neurons
- 파충류의 뇌(뱀): Fight Flight Freeze, 즉각적 행동과 반응
- 포유류의 뇌(쥐): 감정 주관. ‘내면의 오버쟁이’
- 영장류의 뇌(인간): 논리+합리로 의식적 실행계획을 세운다
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파충류와 포유류의 뇌가 주도권을 잡는다
거울 신경세포 mirror neurons
- 다른 사람(사람과 매우 유사한 로봇)의 행동을 주의 깊게 보거나 들을 때 활성화되는 뉴런 → “섬뜩한 계곡”의 경험
- “섬뜩한 계곡”의 경험
- 로봇이 사람과 비슷해질수록 호감이 증가하다가 ‘거의 비슷하지만 다른’ 단계에서는 섬뜩함을 느낀다.
형태, 피부, 이목구비, 움직임 등 얼굴의 모든 요소들이 완벽하지 않고 어느 한 요소가 어색해 보이면 섬뜩!
전부 아니면 전무 법칙(All or Nothin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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